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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금호연구관 오늘 개관

정상철 dreams@gjdream.com | 2008-08-0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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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와 금호석유화학(주)이 생명과학분야 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금호연구관’을 건립하고 6일 개관식을 갖는다.

5일 전남대에 따르면 금호생명과학연구소가 올해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전남대로 이전함에 따라 금호와 전남대에서 각각 24억 원과 49억 원을 부담해 4층 규모의 ‘금호연구관’(사진)을 완공했다.

금호생명과학연구소는 금호그룹 고 박성용 명예회장이 1995년 3월 광주과학기술원 개원과 함께 설립한 식물전문연구소다. 2006년 1월부터 전남대가 공동 운영에 참여했으며 그 해 10월 연구소의 전남대 이전을 합의했다.

연구소는 일반 기업연구소와 달리 기초과학 연구에 중심을 두고 단순한 제품 생산보다 확실한 기술력을 보유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120여 명의 연구진이 10여 년 동안 64편의 국제 연구논문을 발표하고 생명과학특허와 미국특허를 각각 61개, 27개 취득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00년부터는 금호국제과학상을 제정, 세계적으로 우수연구를 한 국내외 연구 과학자를 독려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워크숍을 확대해 세계의 석학들을 초청하는 금호학술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상철 기자 dreams@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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