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초·중·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

김우리 uri@gjdream.com | 2019-08-27 10: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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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시·도교육청은 올해 제2회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 광주 863명, 전남 472명 등 모두 1335명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의 경우 초졸은 지원자 78명 중 57명이 응시해 48명이 합격했고, 중졸은 218명 중 196명이 응시해 166명, 고졸은 1132명의 지원자 중 971명이 응시해 649명이 각각 합격했다. 전체 지원자는 1428명이며, 전체 1224명이 응시해 86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초졸 84.2%, 중졸 84.7%, 고졸 66.8%로, 전체 평균 70.5%다.

최고득점은 전 과목 만점을 기록한 초졸 정모(11)군 등 3명, 고졸 이모(18) 군 등 5명이 차지했다. 최고령 합격은 초졸 박모(67·여)씨, 중졸 김모(75)씨, 고졸 김모(71)씨 등이며, 최연소 합격은 초졸 김모(11세)군, 중졸 한모(11)군, 고졸 김모(12) 군이다.

합격증서는 8월27일부터 9월6일까지 시교육청 본관 1층 고시관리실에서 교부한다. 합격증서와 성적증명서 등은 합격자 발표 후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 민원실, 초·중·고 행정실, 정부24 누리집 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전남의 경우 초졸은 40명이 응시, 37명이 합격해 92.5%의 합격률을 보였다.

중졸은 112명이 응시, 93명이 합격해 83%, 고졸은 응시생 570명 중 342명이 합격해 6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최고 득점은 초졸 100점, 중졸 100점, 고졸 99.42점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주모(86·여)씨, 중졸 최모(72·여)씨, 고졸 이모(65·여)씨가 차지했으며,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신모(11)양, 중졸 이모(11)군, 고졸 오모(12)양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합격자 명단과 개별 성적은 이달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우편으로 발송된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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