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삼호 광산구청장 당선자 “매력·활력·품격 높은 광산구 만들겠다”

김현 hyun@gjdream.com | 2018-06-14 11: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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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득표 75.82%…이정현 15.55%, 장성수 8.61%
6·13지방선거 광주 광산구청장엔 더불어민주당 김삼호 후보가 최종 득표율 75.82%(13만2411표)의 압도적인 지지율로 당선됐다.

함께 경쟁했던 민주평화당 이정현 후보는 15.55%(2만7171표), 무소속 장성수 후보는 8.61%(1만5044표)를 얻는데 그쳤다.

김삼호 당선자는 14일 소감문을 통해 “매력·활력·품격이 넘치는 광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 당선자는 선거 결과와 관련 “촛불정국으로 들어선 민주정부 3기에 힘을 실어주자는 민의가 여실히 반영된 선거였다”면서 “‘나라다운 나라’, ‘원칙이 지켜지고 상식이 통하는 세상’을 만드는데 민주당 당선자들이 힘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다.

또 “민선 7기는 지방자치의 전환과 쇄신의 시기다. 본격적인 지방분권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남북교류시대를 대비해야 한다”면서 “주민참여와 민관협력을 활성화하고, 지방의회와 상호협력해 생활밀착형 행정을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앙과 지방에서 쌓았던 경험과 인맥을 바탕으로 매력 가득하고, 활력 넘치고, 품격 높은 ‘광주 경제 1번지’ 광산을 만들겠다”면서 “광산구에 사는 것에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와 여성, 어르신이 모두 행복한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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