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후보 “광주 동구 금융복지지원센터 설립”

김현 hyun@gjdream.com | 2018-05-16 17: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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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 설립 공약
“채무조정·가정재무 상담 및 복지서비스 지원”

김영우 바른미래당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해 동구 주민의 재무 상담과 채무를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

김영우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현주소에서 서민들은 제도 금융권 시장을 이용하지 못해 사채시장에 눈을 돌리고 있다”면서 “서민 생활안전 금융복지지원센터를 설립하고, 구민들의 가정상황을 고려한 상담과 지원을 통해 건전한 경제생활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 후보는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17년 9월 말 기준 광주·전남 가계 빚은 42조 7437억 원으로, 가구 당 평균 부채는 3270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16년에 비해 가구당 평균 부채가 190만 원이나 늘어난 수치”라면서, “채무조정 상담과 가정 재무상담은 물론, 필요시 복지 서비스도 연계하는 종합 서비스 제공을 통해 동구의 생활을 안정시킬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복지지원센터 설립’을 공약했다.

그는 “금융복지지원센터의 주 역할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구축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결”이라며 “향후 금융소외 계층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지원해주는 미소금융을 연계해 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동구가 마주친 최대의 과제는 동구민의 생활수준을 끌어올리고, 동구 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일”이라며 “진짜 동구사람 김영우가 동구의 서민경제와 사회안전망 구축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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