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망월·영락묘지 추석 성묘 종합대책 추진

김현 hyun@gjdream.com | 2018-09-20 15: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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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락공원 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 마련
22일 합동추모제…연휴 상황근무반 운영

광주시와 광주도시공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를 찾은 시민들의 편안한 성묘를 위해 시내버스 증차와 주차, 교통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로 성묘객들을 맞기 위해 20일까지 묘역 청소와 벌초, 공원 노후 시설물 정비, 쓰레기 수거 등을 마무리했다.

명절 기간엔 영락공원 제1·2추모관에 임시분향소 44곳을 설치할 예정이다.

성묘객들을 위한 안내소도 운영한다.

22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영락공원 내 유택동산에서 합동추모제가 열린다.

연휴 기간 중 3개반 75명으로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화장로는 추석 당일만 가동을 쉬고 나머지 기간 동안 가동한다.

시는 추석 연휴인 22일부터 26일까지 성묘객 14만여 명이 시립망월묘지와 영락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묘객 교통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지원15, 용전86, 518번 등 3개 노선에 22대 199회를 증회 운행한다.

임시주차장도 영락공원 입구 1241개 면과 망월공원묘지 1030개 면 등 총 2271개 면을 확보했다.

묘지 주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묘지 내 도로는 일방통행으로 차량소통을 원활하게 하고, 현장에 경찰과 관계 직원, 모범운전자회 회원 등을 배치해 차량질서 유지에도 나설 예정이다.

광주시 황인숙 복지건강국장은 “추석 전날인 23일 가장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추석 연휴에 시립묘지를 찾는 성묘객들에게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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