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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김영록 당선인 “광주 전남 각자도생시 공멸”

김현 hyun@gjdream.com | 2018-06-14 15: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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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확정 후 첫날, 5·18민주묘지 참배
이용섭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5·18민주묘지에서 만나 광주와 전남의 상생을 다짐했다.

6·1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광주전남 당선자와 당직자 등 100여 명은 14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이들은 묘지 참배가 끝난 뒤 6·13지방선거에 압승을 안겨준 유권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큰절을 올렸다.

14일 국립5·18민주묘지 참배에는 광주전남 더불어민주당 당선인과 당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은 “더불어민주당에 대해 압도적인 지지를 해주신 광주전남시도민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낙후된 광주전남의 경제를 살리고 일자리를 만들라고 하는 지상명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전남이 매 상황마다 치열하게 경쟁하고 각자도생하면 공멸일 뿐”이라며 “광주와 전남은 공동의 뿌리이고, 하나의 뿌리이고 공동운명체이고 단일경제공동체를 구축해야 경쟁력이 살아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앞으로 김영록 당선인과 함께 동반성장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길을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배가 끝난 뒤 이용섭·김영록 당선인이 유권자들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5·18광주민주화정신을 살려서 민주정의평화의 정치로 우리 광주전남, 전남광주를 발전시키겠다”면서 “도민 제1우선주의 도민 최고의 우선주의로 봉사하면서 우리 전남을 변화시키고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은 국립5·18민주묘지 방명록에 “민주영령들의 뜻을 받들어 광주를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습니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용섭 광주시장 당선인이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은 “5·18 광주 영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민주·정의·평화의 광주정신으로 화합과 통합의 정치로 전남 발전 이룩하겠습니다”고 남겼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김영록 전남도지사 당선인이 방명록에 남긴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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