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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열린국악한마당서 ‘광주 젊은 소리 4인4색’

황해윤 nabi@gjdream.com | 2018-06-12 17: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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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리연구회 ‘가향’ 초청 공연…14일 빛고을국악전수관
광주 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빛고을 국악전수관 공연장에서 제575회 목요열린국악한마당 무대에 우리소리연구회 ‘가향’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선 광주의 젊은 소리꾼 4인이 출연해 ‘희로애락’을 주제로 판소리를 선보인다.

우리소리연구회 가향은 판소리와 가야금 병창에 탁월한 재능을 가진 연주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소리꾼 김주희가 이끄는 단체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 바탕에서 부모와 자식의 사랑을 표현한 대목을 우리가 살아가면서 필연적으로 느끼는 희로애락으로 구성했다.

김주희의 심청가를 시작으로 김다은의 수궁가, 고희성의 적벽가, 김다경의 춘향가로 이어진다.

반주에는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판소리 고법 전수 조교인 박시양 명인과 광주시립창극단 상임단원 이명식 명인이 맡으며 사회는 전 얼씨구학당 MC인 백금렬 씨가 맡는다.

빛고을국악전수관은 “이번 공연은 무한한 잠재력을 가진 젊은 소리꾼 4명이 각자의 색깔로 노래하는 특별한 공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문화체육과 국악전수관(062-350-4557)으로 문의하면 된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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