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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광주 임직원 부모님 모셔 효도잔치

채정희 goodi@gjdream.com | 2018-05-1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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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달인 5월, 기아차 광주공장(공장장 정찬민)이 임직원 부모님을 모셔 효도잔치를 벌였다.

13일 기아차 광주공장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부모님 초청 효 한마당 큰잔치’가 전날 서구 광천동 소재 기아스포츠문화센터에서 열렸다.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된 이날 잔치엔 임직원 부모님 1000여명이 참석했다.

12일(토) 기아차 광주공장 효 한마당 대축제에 참여한 부모님들이 공연관람을 마치고 기아차 광주공장 대식당에서 마련된 점심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기아차 광주공장 제공>

본격 공연에 앞서 정찬민 기아차 광주공장장과 강상호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 나태율 기아차 노동조합 광주지회장이 노사 대표로 행사장을 찾은 부모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전통 퓨전 난타 공연팀 얼쑤의 타악 퍼포먼스로 효마당 큰잔치가 시작됐다. 신명나는 퓨전 난타 공연은 행사장을 찾은 부모님들의 어깨를 들썩이게 했으며굚 이어진 각설이 품바 공연은 익살스러운 몸짓과 구수한 입담으로 공연장을 찾은 부모님께 큰 웃음을 선물했다.

이밖에도 국악가수 서지연씨의 국악공연, 트로트 가수 서지오씨의 무대가 이어졌다.

공연이 끝난 후 기아차 광주공장은 부모님들을 공장 대식당으로 모셔 한방 사골 곰탕, 수육, 떡, 과일 등 음식을 대접하고, 모든 부모님께 선물도 전달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부모님들의 헌신과 사랑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효 한마당 큰잔치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이날 행사가 지역사회 경로효친의 미덕을 알리고, 직원만족도 및 애사심 고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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