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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총 상임부회장 윤영현…최초 내부 발탁

채정희 goodi@gjdream.com | 2018-03-0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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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회 정기총회…올해 사업 및 예산 통과
광주경영자총협회(회장 최상준)가 상임부회장에 윤영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굙 광주경총 창립후 최초의 내부 발탁인사다.

8일 광주경총에 따르면, 제38회 정기총회가 7일 신양파크호텔에서 열려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을 확정했다.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본부 의장, 박병규 광주시 경제부시장, 김영미 광주고용노동청장 등 유관기관장과 회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선 윤 상임부회장 선임 등 일부 임원 개선을 통과시켰다.

이날 시행된 인사는 교육총무본부장(이사) 이병근, 노동정책본부장 김정훈, 경영관리본부장 김민정, 노동정책본부 과장 김광영, 교육총무본부 대리 최정열 등이다.

한편 신임 윤영현 상임부회장은 광주 숭일고와 전남대학교를 졸업하였으며, 1987년 신입사원으로 입사하여 총무과장, 기획관리부장, 사무국장, 상임이사를 역임하고 이번에 상임부회장에 선임되었다.

윤 부회장은 광주경총에서만 30여년 근무했으며, 최초로 내부 승진한 사례다굙 그는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내외부에서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윤 부회장은 “새정부 들어 고용노동환경이 급속히 변화하면서 경총의 역할이 중요시 되는 시점에 중책을 맡게 되어 책임감이 무겁다”면서 “지역 노사관계 안정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은 물론 광주형 일자리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날 총회에선 시상식도 진행됐다. 신흥택시(주)가 제19회 노사협력대상(노사 대표 : 유찬영 회장, 전광문 노조위원장)을 수상했으며, 금호홀딩스(주)고속사업부 김연순 씨 5명이 노사협력 유공자로 표창을 받았다.

최상준 회장은 “최저임금의 대폭 인상과 근로시간 단축 추진 등 급격한 노동환경 변화에 회원사들이 잘 대처 할 수 있도록 올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할 예정”이라면 “지역 내 노사관계 불안 사업장에 대한 지원과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광주형 일자리 성공에도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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