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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토론회

채정희 goodi@gjdream.com | 2017-09-13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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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서


광주상공회의소(회장 김상열)는 14일(목) 오후 1시 30분 김대중컨벤션센터 201~202호에서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_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제55차 광주고용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의 진행은 한국노동연구원 박명준 연구위원이 ‘새 정부 일자리 정책과 광주형 일자리_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발표와 함께 시작된다.

박 연구위원은 “광주형 일자리를 계란에 비유하자면, 껍질은 새로운 사회적 대화 중심의 지역일자리 거버넌스의 실현을 의미한다”며 “현재 그 일환으로 광주시에는 더 나은 일자리 위원회가 작동하면서 사회적 대화의 심화와 사회협약의 체결을 모색해 가고 있다”고 밝힐 예정이다.

또한 박 연구위원은 “광주형 일자리의 흰자는 기존에 존재하는 기업들이 광주형 일자리를 기업경영방식의 전환을 통해 이루는 것이라고 볼 수 있으며, 그 핵심적인 방안은 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그리고 원하청 관계의 개선 등 4대 의제들이 대표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지역기업들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방향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형 일자리의 노른자는 현재 빛그린산단에 조성 중인 친환경 자동차산업 클러스터임을 알리고, 이를 위해 산단거버넌스의 구축이 필요하며, 새로운 투자의 유치가 기대될 수 있으며, 그를 통해 기본원리들이 구현되어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있을 토론에서는 박해광 전남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모시고 ‘지역기업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이정신 광주광역시 사회통합추진단장 △박태주 노사정서울모델협의회 위원장 △이기곤 기아자동차 노조 지도위원 △신동기 (주)호원 제조총괄 사장 △나경훈 (주)대유에이텍 경영팀장 △최정열 전국금속노동조합연맹광주?전남지역본부 의장 △손동신 공공운수 노조 광주전남지부 정책위원장 등이 패널로 참여하여 열띤 토론을 할 예정이다.

토론 후에는 질의 응답시간이 마련돼 있으며, 참석자들은 전문가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다.

문의 및 참여 신청 광주상공회의소 협력사업부 062-350-5892.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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