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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문화전문대학원 ‘문화도시 포럼’ 특강

김우리 uri@gjdream.com | 2020-01-15 16:3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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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 문화전문대학원(원장 이무용)은 문화기관 연계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1월 16일과 20일 각 오후 6시 두 차례에 걸쳐 전남대 용지관 414호 강의실에서 ‘문화도시 포럼 릴레이 특강’을 가진다.

16일에는 ‘문화와 테크놀로지의 만남–동소이시(同所異時)의 기술과 광주’를 주제로 김상철 나라테크 대표가 강의한다.

김 대표는 이날 AR, VR 기술을 활용해 5․18 민주화운동 현장을 재현하는 방안을 알아보고, 아시아문화전당의 전남도청 복원 사업의 적용가능성을 검토해 본다.

김상철 대표는 전남대 해양학과와 문화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광주과기원 문화콘텐츠기술연구소 연구원, 국토정보기술단 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20일에는 ‘도시, 삶, 이야기’를 주제로 대통령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최권행 위원장이 강의를 맡는다. 이 강의에서는 도시가 지닌 고유의 기운과 그것을 만들어낸 공동체의 역사와 이야기를 다룬다.

특히 길거리의 도시, 교차로의 도시라는 뜻을 지닌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가 유럽 통합의 상징적 구심점이 된 연유를 통해 도시가 지닌 문화적 혼을 살펴본다.

최권행 위원장은 서울대 불문학과와 스트라스부르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 불어불문학과 교수, 한국불어불문학회 회장, 한국 프랑스고전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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