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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임상실습” 순천대 약학대 화이트코트 세리머니

김우리 uri@gjdream.com | 2018-06-12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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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국립순천대학교(총장 박진성) 약학대학생들이 12일 화이트코트 세리머니(White Coat Ceremony)를 열었다.

화이트코트 세리머니는 병원으로 첫 임상실습을 나가는 의·약학과 학생들이 지도교수로부터 전문성과 청렴, 청결함 등을 의미하는 흰 가운을 전수받는 의식이다.

이날 순천대 천연물신약연구소 죽호홀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엔 박진성 총장과 하형호 약학대학장을 비롯 교수진과 재학생 등 130여 명이 참석굚 축사·가운 및 명찰 수여식·약사로서 인류를 위해 자신의 삶을 바치겠다는 디오스코리데스 선서 등으로 진행했다.

박진성 총장은 축사를 통해 “사람의 생명을 다루는 직업인 약사로서의 길에 대한 엄숙함을 잊지 말고, 약사로서 갖추어야 할 전문적 지식과 더불어 사람을 아끼고 봉사하는 마음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순천대 약학대학은 2011년에 신설한 단과대학으로, 순천시와 천연물의약소재개발연구센터 공동설립 협약을 맺은 후 총 100억 원의 지원을 받아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천연물신약연구소는 총 사업비 70억 원을 들여 2017년 12월 완공한 건물로, 연구소 2층에 위치한 합동강의실 죽호홀은 대학발전기금으로 1억4000만 원을 기탁한 호남약품 양재승 대표의 호를 딴 것이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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