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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조선대 외래교수, 광주 남구청장 출마 선언

김우리 uri@gjdream.com | 2018-03-12 17: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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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철 조선대학교 외래교수가 12일 6·13지방선거 광주 남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교수는 이날 오전 광주 서구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정치신인이지만 지역혁신과 발전에 대해 열심히 고민하고 공부한 준비된 후보”라며 출마의 뜻을 밝혔다.

그는 “남구지역은 구시가지와 신흥 아파트 단지가 밀집한 사실아 배드타운이다”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과 에너지밸리 사업, 영산강 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남구의 경제활력과 미래를 위한 사활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주, 전남 공동혁신도시인 빛가람혁신도시를 남구와 나주시가 공동으로 관할하는 특별행정구역으로 설정돼야 한다”면서 “혁신도시 내 SRF발전소 가동 논란과 양과동 광주광역SRF처리장의 연쇄적인 가동 차질 문제와 관련, 시민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해법과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양과동 농업테마파크와 펫(pet)파크 조성, 승촌보 옆 수변공원 부지에 도시근교형 문화관광테마타운 등을 조성하겠다”며 “지역을 소통과 화합, 혁신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공약을 제시했다.

한편 조성철 조선대 외래교수는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전문위원을 맡고 있으며, 전 문재인정부 대통령직속 지역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김우리 기자 ur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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