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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수완동 행정복지센터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 문 열어

유새봄 newbom@gjdream.com | 2020-05-23 02: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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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동서도 차타고 민원서류 발급 가능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2일 수완동행정복지센터에 ‘수완 드라이브 스루 민원센터’를 개소했다.

이번에 수완동에 설치된 시설은 차를 타고 서류 발급 등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승차민원실.

광산구는 2015년 첨단2동에 이어 두 번째로 문을 연 승차민원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생활 속 거리두기’에 부응하고, 인구 밀집지역 도심 주차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인은 승차민원실에서 본인 확인을 거쳐 3∼5분이면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기존 방문민원 대비 주차에서 서류 발급까지 최대 21분의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여기서는 주민등록등초본·가족관계증명서·인감증명서·토지대장 등 23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고, 국세·대학 민원 등 팩스 신청 민원을 포함해 총 108종의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수완동 행정복지센터의 일일 평균 민원발급건수는 약 700여건 이상. 광산구는 이중 15~20%에 해당하는 100여건을 승차민원실에서 분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문화 확산을 민원행정 서비스 분야에서도 선도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교통 약자나 바쁜 시민들의 시간을 절약하는 노력을 꾸준히 늘려가겠다”라고 밝혔다.
유새봄 기자 newbom@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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