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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국회서 정책간담회 열고 국비 요청

강경남 kkn@gjdream.com | 2018-07-12 16:2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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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광주지역 국회의원들 만나 “광주발전 적극 도와달라”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지역 국회의원, 각당 대표, 원내대표 등과 만나 2019년도 지역 현안사업 국비확보 지원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12일 오전 국회 본관 별실에서 광주지역 국회의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간담회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천정배 의원, 김동철 의원, 박주선 의원, 장병완 의원, 김경진 의원, 권은희 의원, 최경환 의원, 송갑석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과 광주시 실·국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사업과 2019년 국비확보 전략,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2.0시대 개막에 따른 특별법 제정 및 사업기간 연장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국비 지원 △한국문화기술(CT)연구원 국책기관 설립 관련법 개정 △민주·인권 기념파크 조성 △광주~대구 동서내륙철도 건설 △송정역 일대 KTX 투자선도지구 개발 등 지역 주요현안 6건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첨단실감콘텐츠 제작 클러스터 조성 등 교육문화체육관광위 소관 4건 499억 원, 한국뇌연구원 광주 협력연구센터 설치 등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소관 2건 40억 원, 친환경자동차 부품클러스터 조성 등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 소관 7건 638억 원, 광주형일자리 통합센터 플랫폼 구축 등 환경노동위 소관 3건 24억 원 등 총 26건 1783억 원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을 유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떠나는 광주에서 돌아오는 광주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민 삶의 질 제고와 광주발전을 위해 현재 심의가 진행 중인 정부예산안이 국회로 넘어오면 적극적으로 도와달라”고 협조를 요청했다.

지역 국회의원들은 “광주발전을 위해서라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돕겠다”며 “광주시와 정치권이 상시 소통하고 협치하며 주요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발전을 이뤄야한다”고 강조했다.

△광주시-지역 국회의원간 소통창구 마련 △지역 경제발전을 뒷받침할 사업 추진 △미국 관세폭탄 대비책 마련 △에너지밸리사업 특색있는 추진 △5·18 진상규명 관심 등을 당부했다.

이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이정미 정의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을 잇따라 면담하고 광주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을 부탁했다.

광주시는 “앞으로 행정부시장, 실·국장 등 간부들이 기획재정부에 지역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반영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한편 국회 상임위 및 예결위 심의 기간에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연계를 통해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강경남 기자 kk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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