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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택 광주 동구청장 당선자 “변화 갈망 욕구에 부응”

김현 hyun@gjdream.com | 2018-06-14 1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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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득표율 53.92%…김성환 40.40%, 김영우 5.67%
6·13지방선거 광주 동구청장엔 더불어민주당 임택 후보가 현직인 민주평화당 김성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임택 후보의 최종 득표율은 53.92%(27,283표), 김성환 후보는 40.40%(20,447표)였다.

함께 경쟁한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는 5.67%(2,869표)에 그쳤다.

임택 동구청장 당선자는 14일 당선 소감문을 내 “이번 선거를 통해 동구 변화를 바라는 주민들의 열망이 얼마나 뜨거운 지 다시 한 번 확인했다”면서 “유권자들이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후보 저 임택을 선택해 주신 것은 그러한 응축된 열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동구청장 출마의 뜻을 품고 숨 가쁘게 달려온 지난 100여일 많은 현장을 찾아가 다양한 주민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서로의 고민과 걱정은 달랐지만 현장의 소리를 듣고 제가 얻은 결론은 ‘동구는 변화가 필요하다’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끝으로 임 당선자는 “쇠퇴한 동구를 혁신해 청년이 돌아오고 주민들의 행복지수가 높은 도시로 만들라는 유권자들의 명령이 있었기에 제가 동구청장이 될 수 있었다”면서 “지난 20여 년간 동구에서 기초부터 닦아온 풀뿌리 정치인, 주민들과 소통과 공감을 해온 정치인, 개혁적 마인드의 자치행정 전문가 저 임택이 동구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다짐했다.
김현 기자 hyun@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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