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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원도심 활성화, 혁신도시서 동력 찾는다

채정희 goodi@gjdream.com | 2018-03-14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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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등 7개 이전기관과 원도심 발전방안 연구용역 협약
나주시(시장 강인규)가 원도심 발전 방안을 한전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에서 찾기 위한 용역을 발주한다.

14일 나주시에 따르면,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함께하는 원도심 발전방안 연구용역’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공동 서면 협약(MOU)을 지난 6일 체결했다.
연구용역은 이달 착수한다.

이번 협약에는 나주시를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한전KPS(주), 한전KDN(주), 한국전력거래소,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등 7개 이전기관이 참여했다.

이번 용역은 나주시와 혁신도시 이전기관이 공동 협력해 나주 원도심의 경제·생태·교육·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상생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는데 목적을 뒀다.

주요 과업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현황과 비전, 발전방향 △원도심 인문적·지리적 특성에 대한 도시의 정체성 연구 △CRM(사회적책임경영)차원에서 각 이전기관의 가능성 및 역할 △각 이전기관의 보유 테크놀로지 활용 △원도심과 혁신도시 간 주민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주민 교육,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방안 발굴이다.

시는 용역 결과에 따라 2018년을 기준으로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단기(~2020년), 중기(~2023년), 장기(~2030년)까지 3단계에 걸친 추진 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연구 용역에 필요한 재원 약 1억 원으로 나주시와 한전을 비롯한 7개 이전 공공기관이 분담하되, 나주시는 분담금의 관리 및 용역의 발주를 담당하고 이전공공기관은 용역의 세부조건을 수행할 방침이다.
채정희 기자 goodi@gjdre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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