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페미니즘단체 혐오 스티커 파문

시민X | 2018-02-13 17: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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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라온 전남대 페미니즘 동호회가 뿌리고 있는 스티커 사진이다.

메갈리아 사태와 워마드 파문 이후 소위 페미니즘으로 대변되는 활동의 대부분이 극단적 혐오문화라고 규정한 바 있다.

보통 이런 류의 언어습관을 가진 집단은 시정잡배들이다.
학교 폭력을 자행하는 일진들이 자주 쓰는 습관이다.
서민을 갈취하고 자영업자를 농락하는 조폭들이 돈을 뜯어내는 방식이다.

이것은 삐뚤어진 페미니즘이라고? 아니다. 이것도 페미니즘이다.
일찌기 페미니즘 강단학자들은 페미니즘에는 여러 종류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했다. 이나영 중앙대 교수는 1000명의 페미니스트가 있다면 1000개의 페미니즘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게 무슨 개소리냐 할 테지만 실제 페미니스트들은 이렇게 주장한다.

그러니까 부동액 테러나 남자 아이 태아를 죽이거나 어린이집 남자아이를 강간하거나 또는 가족의 아빠나 오빠 남동생에게 부동액을 먹여 죽이거나 호주까지 원정 성폭행하거나 사람을 죽여서 인육을 먹으려 했다는 인천 여아살인사건의 주범도 모두 페미니스트인데 이런 사고도 페미니즘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그들은 페미니스트라 자처하던 이런 반사회범죄행위에 대해 일언반구 언급조차 하지 않고 있다.

워마드는 부모자식간의 윤리 도덕 이딴거 버리라고 주장한다. 이것이 저들의 강령이다.

최근 영국 텔레그레프지는 한 페미니스트가 교육현장에서 벌어지는 페미니즘 교육에 대한 효과를 분석하는 연구보고서를 인용해 학교 현장에서 페미니즘 교육은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 페미니즘 교육으로 인해 남자 아이들이 죄책감으로 인해 인성형성이 중요한 청소년기의 성장을 저해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고통받고 있는 현장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우리는 흔히 영국사회를 청교도 사회라고 한다. 오늘날은 정치적 올바름 주의를뜻하는 PC(Public Correctness)주의가 가장 심화된 사회라고 말한다. PC주의가 강세인 영국사회에서마저 페미니즘 교육이 성평등을 교육하는것이 아닌 죄책감과 증오를 아이들의 자아에 주입하고 있다는 것은 큰 충격이다.

어떤 주의나 사상은 그런 주의나 사상을 따르는 사람들이나 사회를 통해 평가하고 분석한다. 사회주의사상이 올바르냐 그렇지 않느냐를 따질 때에도 우리는 사회주의 국가들의 흥망성쇠를 보고 판단한다. 사회주의를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또는 공산주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서 하는 판단도 같다.

우리가 자본주의를 지향하고 지지하지만 마르크스는 이미 100여년전 산업사회 영국을 분석하며 자본주의를 분석한 자본론을 완성했다. 이를 토대로 자본주의 사회가 근본적으로 갖고 있는 불평등과 자본의 지배에 따른 인간의 노예화 노동의 소외를 극복하기 위해 사회주의나 공산주의가 대두됐다는 점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가부장구조와 남성위주 사회에 대한 저항으로 페미니즘이 탄생했다고 보는 견해가 있다. 이는 그렇지 않다. 백인 여성들의 참정권 운동은 본질적으로 평등권 투쟁으로 볼 수 있으나 그들이 흑인남성들의 참정권에는 극도의 혐오를 드러냈다는 점에서 페미니즘은 약자혐오를 기반으로 한다.

그런 정서적 특징이 있기 때문에 소위 Metoo 운동마저 상대를 혐오하는 데 동원되고 폭로자의 진정성을 훼손해버리는 의도로 사용되기 마련이다.

최근 검찰내 성폭력사건을 폭로한 서지현검사의 미투와 관련해 임은정검사가 조사단장인 조희진 단장 또한 과거 폭로를 무마했다는 폭로를 해서 또다른 논란이 커지고 있다.

공교롭게 서검사를 응원한다는 더불어민주당의 이재정 의원의 미투운동도 이어졌으나 이 의원의 후배변호사가 이 의원역시 과거 자신의 폭로에 대해 무마를 했다는 주장을 펴 논란이 됐다. 심지어는 관련 부처인 여성가족부 장관 정현백 장관도 교수시절 후배인 남정숙 현 인터컬쳐 대표가 자신의 교수시절 성추행에 대해 덮고가자고 한 주장이 제기돼 혼돈에 빠졌다.

미투를 조사한 조사단장이 미투가해자가 되고 또 이를 지지한 야당의원의 폭로가 있었으나 정작 자신도 미투의 가해자가 되고 여성부 장관또한 같은 주장의 가해자가 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82년생 김지영 소설처럼 가부장 구조를 공고히 하는데에는 많은 여성들의 자발적 동조가 있었다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최근 미국 사회에서 미투 운동을 이끌고 있는 페미니스트이자 캘리포니아 주의회 의원인 크리스티나 가르시아가 있다. 그녀는 최근 미투운동을 선도하고 있는데 공교롭게 그녀가 다른 변호사 사무실의 남자직원의 엉덩이를 주물러 성추행 미투 폭로의 당사자가 됐다.

역시나 전에도 지적했지만 1년여전 미투운동이 트위터를휩쓸었지만 큰 반향을 얻지 못한 이유는 바로 이 미투가 대부분 조작으로 드러났기 때문이다. 넷 페미니스트들이 주도한 미투운동 폭로자들이 조작으로 드러나고 그로 인해 엉뚱한 사람이 가해자로 조작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그 주인공이 바로 박진성 시인이다. JTBC에 출연했던 미투 페미니스트 탁수정이 바로 박 시인을 허위사실로 가해자로 몰아세운 당사자이기도 하다.

나는 서지현 검사의 폭로사건을 계기로 검찰과 법원내 성폭력이근절되는 기회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어렵게 용기를 내어 폭로하면 페미니스트들이 우르르 달려들어 분탕질을 하고 사안을 흐트러트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다.

전남대의 혐오 스티커 사건은 기본적으로 페미니즘이 남성혐오에 기반함을 말한다. 페미니스트 작가로 알려진 손아무개씨를 비롯해 많은 페미니스트들이 여성의 남성혐오는 혐오가 아니라고 말한다. 또 여성의 남성에 대한 폭력 또한 심각하지 않다고 주장한다.

이들의 주장은 올곧이 수천년간 여성들이 받아온 차별과 폭력, 그리고 현재도 진행되고 있는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젠더 상황에 비추어 볼때 여성들의 남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은 전혀 문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심지어 어떤 페미니스트는 여자한테 남자가 맞아봐야 남자가 얼마나 아프겠냐부터 여자가 남자를 성폭행한들 남자가 얼마나 정신적 충격을 받겠냐라는 주장도 서슴치 않는다.

자살율은 남성이 여성의 두배나 많다. 여전히 공식통계상 남성의 성폭행 피해는 10% 내외지만 실제 남성들 또한 사회적 강압과 시선 때문에 폭로나 고발을 하지 못하고 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고작 여자한테 당한 등신같은 남자"라는 시선," 남자가 어떻게 여자한테 강간당할 수 있느냐"는 주장이다.

페미니스트들의 주장 곳곳에서는 가부장구조를 공고히하는 언행과 주장이 드러난다. 저들이 남성에 대해 잠재적 범죄자론과 혐오론을 주장하는 것의 궁극적 결과는 남녀 화합과 평등한 세상이 아니라 젠더 혐오와 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다. 그런 폭력이 난무해야 페미니스트들의 기득권과 밥그릇이 유지된다. 그런 폭력을 빙자해서 자신들이 얻고자 하는 정치적 권력을 얻는 것이 목표다.

"뭘 치다보냐"라는 조폭들의 언어를 사용하는 페미니즘이라면 나는 과감히 반대한다. 최근 예쁘다라는 말도 혐오표현이라고 하는 주장이 나왔다. 바로 페미니스트들에게서 말이다. 그래 여성들에게 이제는 예쁘다는 말을 해서는 안된다. 그런데 여성들은 남성들에게 예쁘다 멋있다 잘생겼다는 소리를 해도된다. 노출한 여성을 보고 흥분하면 성희롱이 되고 노출한 남성의 복근은 만지면서 안기고 싶다고 해도 된다. 남자 연기자가 여성 연기자를 만지면 성추행이 되지만 여자 연기자가 남자 연기자에게 벌칙게임으로 뽀뽀를 하면 예능이 된다.

남녀평등은 가치관의 평등, 평가의 평등, 시선의 평등이 되어야 한다. 여성에게는 성폭력이 되고 남성에게는 사랑표현이 되는 이중적 관점이 있어서는 안되는것이 바로 평등이다.

내로남불이 페미니즘이라면 누차 말했듯이 이건 파시즘이고 젠더갈등을 부추기는 남녀공동의 적이다. 철학적 사유가 아니라 마치 유행타는 아이템처럼 퍼지는 페미니즘의 확산을 반대해야 한다.

너희들이 하는 페미니즘은 테러리즘이다. 혐오를 부추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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